벌써 2009년에 마지막 주가 시작 입니다.
인삿말을 올리다 보면.... 한해의 첫 인사를 한지가 몇 일전 같은데....벌써 2009년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流水 와 같은 세월 속에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공정에 종사 하시는 작업자 여러분들도 동절이 사고 없이....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한우리B&C(주)와의 협력 관계인 회사의 모든 님들과.... 그 외 당사를 아시는 모든 님들께.... 2009년 한해 마무리 인사를 드립니다.
" 公私多忙 " 했던 한해.... 웃으며.... 크게 한번 웃으며.... 마무리 잘 하시고.... 쓴 소주 한잔에 내년을 기약 하며.... 가정의 행복과 가족에 건강을 빌어 봅니다.
2009년 한 해....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2010년을 위해.... 지난 힘든 일 모두 잊으시고.... 새로운 첫 발걸음을 계획 합시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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