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한우리 B&C (주) 를 찾아 주시는 모든님들 늘 간강 하십시요.
음력으로 경인년의 시작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유난히도 짧은 2월에 명절 연휴 마저도 짧아 정신 없으셨지요?
모든 일이 이렇게 정신없게 돌아만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을 한다는 것.... 일에 대한 행복과 성취감이야 말로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기술자들의 평범하지만 항상 오늘만 같아라 하는 생각과 노력 아니겠습니까?
2010년도도 하루하루 사고 없이 편안함과 즐거움만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해마다 바라는 점은 모두들 다르고 하겠지만....
원하고 원망 하기 보다는.... 해가 바꼈다 올해는 어떨까?
이런 생각 보다는.... 한가지 목표에 정진해 하루를 즐겁게 걷는다면.... 꼭 행복에 길은 넓게 펼쳐지고 그문은 크게 열려 있을 겁니다.... 분명히 활짝 열려 있을 겁니다.
음력으로 인사드린 경인년도 열심히 뛰어 봅시다.
한우리 B&C (주) 도 변함 없는 노력과 기술력으로 모든일에 보답으로 기여 할 것을 말씀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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