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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발파 가족 여러분!
신묘년 (辛卯年)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올해는 잘 아시다시피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연약한 토끼가 살아가는 법은 귀가 크기 때문에 먼 곳에 있는
소리까지도 미리 감지할 수 있고 ,모든 동물 중에서 눈이 가장 영롱하고 밝기 때문에 미리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토끼와 같은 예지와
판단력이 있다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의
보살핌 덕분에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회와 행운이 가득찬 2011년 되시길 기원드리며...
새해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긴 세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한우리B&C(주)에 끊임없는 애정과 격려 그리고
채찍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20/02/13	2879

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18/01/18	2915

22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16/02/05	3500

21	2015년 봄날의 기운을 받아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관리자	2015/04/09	3728

20	2014년 갑오년(청말띠)의 해를 맞이합니다	관리자	2014/01/08	4097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2011/01/21	4181

18	경인년에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10/02/22	4389

17	2009년 마무리 할 시간 입니다....	관리자	2009/12/21	3998

16	올해도 벌써 하반기에 접어 듭니다....	관리자	2009/06/18	3435

15	2009년 기축년을 맞이 합니다....	관리자	2009/01/02	3516

14	당사 한우리 B&C (주) 의 도메인 변경 안내....	관리자	2008/03/22	3226

13	자료 도용에 대한 공고....	관리자	2008/02/11	3258

12	무자년 신년에 첫 명절을 맞이 하며....	관리자	2008/02/04	3348

11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2008/01/02	3184

10	2007년을 마무리 할때....	관리자	2007/12/20	3039

9	추석연휴를 맞이하며....	관리자	2007/09/18	3253

8	당사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관리자	2007/04/10	3508

7	2007년 정해년 새해를 맞이 합니다.	관리자	2007/01/19	3304

6	당사 홈페이지의 자료에 대한 정보이용 방법....	관리자	2006/02/23	3703

5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2006/01/02	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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